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안/프로듀스 48 (문단 편집) === [[프로듀스 48/10회|10회]] === [include(틀:프로듀스 48/국. 슈)] ||<-2> {{{#white '''콘셉트 평가'''}}} || ||<-2> {{{#ffb6c1 '''♬Rumor'''}}} || ||<-2> {{{#!wiki style="margin:-5px -10px" [navertv(3851179)]}}} || || {{{#202020 '''공개일'''}}} || [[2018년]] [[8월 19일]] || || {{{#202020 '''링크'''}}} || [[https://tv.naver.com/v/3851179|[[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height=19]]]] || 루머에서 서브보컬1 파트를 맡았고, 말 그대로 대박을 터뜨렸다. 특히 도입부와 트월킹 부분에서 독보적인 섹시미를 발산하며 곡에 가장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 비록 팀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해 베네핏은 받지 못했지만 현장투표 12위, 네이버 TV 직캠 조회수 '''2위'''를 차지하며 상당한 선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직캠에서의 선전은 놀라울 정도인데 그동안의 설움을 만회하듯 최상위권의 조회수와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고 댓글 반응들도 매우 핫하다. ....그러나 투표창은 10회 본방 직후에 이미 닫혔고, 그 전까지의 상황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최하위권을 도맡았던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상 생존은 물 건너갔다고 볼 수 있다.[* 사실 48을 통틀어서 한 번이라도 중간 순위 발표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연습생은 생존권으로 반등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48은 특히 순위 간의 격차가 전 시즌들에 비해 촘촘한 상황임에도.] 최하위 탈락을 면하기만을 기대해봐야... 결국 이번에도 꾸준히 춤 등에서 기본기를 지적받으며 외모와 숨길 수 없는 똘끼로 어찌저찌 중위권 근처에서 살아가다 판도 다 정해지고 나서야 스텝으로 포텐을 터뜨리던 아학의 전례를 밟게 됐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프로듀스 48]]의 화제성이 [[아이돌학교]]의 그것과는 매우 큰 격차로 월등하고 이시안 본인에게도 호의적인 의견이 많아졌다는 점은 위안거리.[* 실제로 그동안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서 3차 경연에서 탈락한 연습생들 중에 나중에 데뷔한 경우가 꽤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6곡 중에서 가장 높은 음원 순위와 직캠에서의 뜨거운 반응은 나름 큰 이력으로 남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